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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시 수리 과정에서 필요한 5가지 기술

샤시 수리 과정에 필요한 5가지 기술은 시공되어 있는 샤시에서 발생하는 5가지 수리 항목에 관한 설명으로 크게 샤시 창틀 파손, 레일 파손, 수평 처짐, 롤러 수리, 기타 수리 과정으로 구분할 수가 있습니다.

이번 샤시 수리 과정에서 실리콘 코킹, 방충망 교체에 관한 공정은 생략하고 기존 샤시에 여러가지 문제가 발생하면 교체를 생각하게 되는데 견적 의뢰부터 시작해서 업체선정, 공사준비, 시공완료까지 세대 평수와 재료에 차이는 있지만 전부 교체 예상 비용만 하더라도 160만원~800만원 정도 발생하며 뿐만 아니라 하루에서 이틀 공사 진행으로 소음이 발생합니다.

샤시 노후로 인한 잦은 고장으로 교체작업이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 샤시 틀이 쳐저서 문담힘에 문제 또는 샤시 틀에 레일이 파손되었거나 롤러가 파손되어 문이 밀리지 않는 등에 문제는 전문가의 샤시 수리만으로 복원이 가능하기에 충분히 검토하시고 상담 후에, 수리 불가 판정을 받게 되면 샤시 교체 작업을 추천드립니다.

샤시 수리

샤시 수리

단순히 샤시 노후로 인하여 교체작업이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 샤시 틀이 쳐저서 문담힘에 문제가 발생하여 단열과 외부 소음이 노출되어 샤시 수리를 생각할 수 있으니 충분히 검토하시고 상담 후에, 수리 불가 판정을 받게 되면 그때서 샤시 교체 작업을 추천드립니다.

샤시 창틀 파손

샷시 창틀 파손은 대부분 무거운 이삿짐을 옮기는 물리적인 힘을 가하여 샷시가 깨지거나 크랙 또는 담배 불에 샤시가 타서 녹아버려 흉물스럽게 변하게 된 경우로 이러한 샷시 창틀 파손은 샤시 복원이 가능합니다.

샤시 창틀 복원은 파손된 샤시 구간을 절단하고 비슷한 형태의 샤시를 그 크기로 재단하여 접착제와 퍼티를 이용하여 접합 고정하고 건조 후에는 퍼티로 울퉁불퉁한 면을 샌딩으로 고루게 가공하고 다음으로 필름(시트지) 랩핑에 복원 작업 과정을 거쳐야 합니다.

샤시 파손 수리

샤시 레일 교체

샤시 수리에서 샤시 레일 파손으로 인한 교체와 샤시 롤러 교체가 대부분을 차지하는데 그만큼 다양한 요인으로 깨지거나 파손되는 사례가 많아 유튜브에서도 셀프 교체 영상을 쉽게 찾아 볼 수가 있습니다.

하지만 일반인들이 셀프 수리가 어려운 경우가 유리가 있는 샤시 문을 틀에서 탈거하는 작업이 필요하다면 빼내는 과정이 성인 남자도 무척 힘이 많이 들고 또 유리 파손이 우려되는 위험한 작업과정이기 때문입니다.

다양한 종류의 레일 제품이 있으니 맞는 제품을 구해, 깨지거나 변형된 샷시 레일을 절단 제거 또는 덮어 씌어 고무 망치로 균형을 맞추어 끼우도록 꼼꼼하게 작업해야 합니다.

샤시 레일 교체

샤시 한쪽 처짐

샤시 한쪽 처짐은 다양한 이유로 인하여 샤시 틀이 수평 균형이 무너져 창문이 완전히 닫히지 않는 문제가 발생하게 되는데 단열과 외부 소음이 노출되어 빠른 수리가 필요한 매우 심각한 상태입니다.

거주하는 곳이 비탈진 주택이거나 빌라의 경우 오랜 시간 지반이 쏠려서 창틀의 균형이 조금씩 상실되기도 하지만 샤시를 처음 시공 당시에 하부를 튼튼하게 보강하지 못했거나 또는 우레탄 폼을 가득 채우지 않아 쏠림이 발생하는 경우도 생각보다 많습니다.

샤시 하부 처짐은 특수 지지형 앙카볼트를 사용하여 창틀의 균형을 맞추거나 벽면을 재고정하여 전체 균형을 살펴보게 되는데 만약, 창틀과 벽면의 공간이 비워 있다면 폼 등을 사용하여 공간을 빽빽하게 채워야 합니다.

샤시 한쪽 처짐

샤시 롤러 파손

노후화 된 샷시 뿐만 아니라 새 샤시도 외부에서 물리적인 큰 힘을 받았거나 또는 샤시 레일이 깨져서 여러가지 이유로 인하여 샤시 문이 원활하게 열고 닫는 어려움이 발생하였다면 가장 먼저 샤시 레일이 파손을 의심할 수가 있습니다.

샤시 문이 잘 닫히거나 열리지가 않는다면 대부분 샤시 롤러가 파손되었거나 고정되지 못하고 이탈된 문제이며 그 외에는 샤시 레일이 깨져 파손된 경우라고 할 수가 있는데 2가지 항목을 체크하셔야 합니다.

샤시 롤러 교체

샤시 기타 수리

샷시 문을 닫을 때 덜컹거리며 샤시 창틀 자체가 고정되지 않고 움직이는 것은 처음 시공 시에 샤시와 벽면에 공간을 우레탄 폼을 가득 채우지 않아서 빈 공간이 형성되어 일어나는 시공하자로 기존 샤시를 탈거하지 않고 벽면을 타공하여 우레탄 폼을 채우고 막는 작업 별도의 과정이 필요합니다.

그리고 샤시 창틀 하부에 레일 상태는 양호한데 오랜 세월 노후로 인하여 샤시 롤러가 파손되어 교체가 필요하다면 더불어 샤시 모헤어 교체도 함께 하는 것을 권장하는데 낡은 모헤어는 쉽게 부셔저 가루가 되어 날리면서 호홉기 건강을 헤치는 주범이기도 합니다.

샤시 기타 수리

글을 정리하며

샤시 수리 과정에 필요한 5가지 기술을 간략하게 정리하여 소개드렸는데 참고로 그 외에도 샷시 수리는 실리콘 코킹, 방충망 교체도 여건에 따라 필요한 항목이지만 이번 샤시 수리 과정 설명에서 생략하였습니다.

이처럼 샤시 노후로 인하여 교체작업이 필요한 경우를 제외하고 샤시 틀이 쳐저서 문담힘에 문제가 발생하여 단열과 외부 소음이 노출되어 샤시 수리를 생각할 수 있으니 이번 기회에 충분히 검토하시고 상담 후에, 수리 불가 판정을 받게 되면 그때 샤시 교체 작업을 추천드립니다.